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동시 시내버스/차량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안동에서는 2021년 현재 15대의 저상버스를 운행하는데, 저상버스를 운행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. 2008년경에는 정책적으로 [[CNG]] [[준저상버스]]를 보조금을 받아 도입하려는 계획을 추진했으나 추진되지 못했다. 2012년 경에 다시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 역시 예산 문제로 추진되지 못하다가 2016년 초에 다시 저상버스 도입 계획이 나왔다. 2016년 말에 동춘여객에서 저상버스를 출고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에 8대가 도입됐으나, 이후에는 저상버스의 유지보수, 운영비 등의 문제로 한 해에 2~3대 정도 출고가 됐다.[* 단, 2020년에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19]] 여파 및 [[자일대우버스]] 공장의 가동 중단 등으로 한 대도 출고되지 못했다.] * 일부 동호인들이 현대차[* 라고는 하나 '''거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F/L.''' 다른 차종의 출고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. 그렇기 때문에 이하 내용에서 "현대차" 라는 단어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F/L을 가리킨다고 보면 된다.]의 출고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. 2010년대 초반 경부터 이런 주장이 나왔는데, 당시에는 안동에 현대차의 도입이 드물었기 때문. 즉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격이었다. 주로 타 지역과 비교하거나, "다른 지역에도 현대차가 있는데 왜 안동에 현대차가 없느냐" "OO회사의 XX호가 현대차로 대차될 것이다" 는 식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. 이런 글들이 워낙 많이 올라온 탓에, 안동 시내버스 3사들도 이런 글들이 인터넷상에 올라온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이다. 물론 반응은 호의적이지 못하다.[* 모 회사의 관계자는 이런 글들을 보고 "신경쓸 가치조차 없다" 고 언급하기도 했다.] 최근에는 이런 관심이 [[경안여객]]으로 옮겨갔는데, 전국에서 몇 안되는 대우차만 출고하는 업체이기 때문이다. 그래서 몇몇 동호인들이 관련 커뮤니티에서 "경안여객 = 자일대우 원메이크 업체" 라는 내용을 [[뇌절]] 수준으로 언급하다가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었다. [[분류:안동시 시내버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